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붉은 단심 (문단 편집) === 드라마 관련 === * 제목이 [[겹말]]로 되어 있는데, 단심(丹心)의 丹이 '[[빨간색]]'을 뜻한다. * 박필주 작가는 주로 일일극이나 주말극을 집필하였는데, 이번 드라마를 통해 〈[[내일도 칸타빌레]]〉 이후 두 번째로 미니 시리즈를 집필하며, 처음으로 사극을 집필하게 되었다. * 등장인물 소개를 종합해 보았을 때, 선종은 [[중종(조선)|중종]]을[* 조선의 11대 왕, 반정으로 즉위했다는 점이 같다.], 인영왕후 신씨는 [[단경왕후]], 박계원은 [[박원종]]을[* 박원종의 외조카가 [[장경왕후]]인 것처럼 자신의 조카를 중전으로 만들려고 하는 점이 같다.] 모티브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실제 역사에서 단경왕후는 폐비가 되었지만 본작에서는 끝까지 왕비로 남아 아들을 낳아 후계가 이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